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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푸푸
DLSS 게 섰거라! 'RIS 등장에 DLSS 망연자실'
이 포스트의 제목을 쓰면서 생각했다. 기자들이 이 맛에 제목을 뽑는게 아닐까하고. 상당히 마술적이다. DLSS는 가만히 있었는데 제목 하나로 갑자기 망연자실해보인다. 마찬가지로 나는 인터뷰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다. 기사 제목을 뽑는 것과 마찬가지로 텍스트에 기자의 의도가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. 더 자극적이고 더 시선을 끌고 더 재밌게. 그게 기자들의 관심사이고, 텍스트의 왜곡은 두 번째 문제가 된다. 내가 대학원에 입학 면접을 보러왔을 때 면접이 끝나고나서 같이 면접을 같이 본 지인들이랑 서있는데 학교 신문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. 까짓거 어려울 것도 없겠다 싶어서 요청에 응했다. 카이스트에 와서 뭐가 인상깊었냐는 질문에 나는 내가 느낀 것을 솔직하게 얘기했다. "학식 밥이 항..
잡동사니/IT
2019. 9. 18. 22:48